
서귀포시가 광역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10일 시청 2청사 대강당에서 반입처리 준수사항과 수집·운반 시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환경과 직원 100명과 대정읍·성산읍 관계자 각 20명 등 총 1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에는 처리시설 내 작업 시 안전모 착용 의무 준수, 차량 반입 후 차량에 부착된 잔여물 정비 의무화, 1회용 플라스틱과 비닐류가 혼입된 음식물폐기물의 분리배출 안내 등이 포함됐다.
특히 5월 1일부터는 처리시설에 반입되는 음식물 수거 차량의 청결 상태에 대한 점검과 관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어서, 이에 대한 사전 안내와 준비도 함께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올바른 수거와 처리 문화 정착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가정과 음식점 등에서도 음식물류폐기물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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