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라리스AI가 글로벌 사물인터넷(IoT)·엣지컴퓨팅 기업 Sixfab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공공 및 산업 현장에서 확대되는 스마트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안정적인 엣지컴퓨팅 인프라를 공급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Sixfab은 Raspberry Pi 기반 IoT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원격 제어·데이터 수집·실시간 모니터링 환경에 최적화된 장비를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엣지컴퓨팅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시티와 산업 자동화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엣지컴퓨팅은 데이터를 중앙 서버가 아닌 현장 단말 인근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지연 시간을 줄이고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춰 보안성과 실시간성을 강화하는 기술이다.
폴라리스AI는 Sixfab의 산업용 엣지 디바이스 ‘알폰 X4(ALPON X4)’에 대한 국내 총판 자격을 확보하고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공공기관, 스마트시티, 제조·스마트팩토리, 유통·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현지화된 엣지컴퓨팅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활용 분야로는 AI 기반 문서 처리 자동화와 구축형 AI 챗봇을 통한 스마트 행정 시스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게이트웨이 구축, 에너지 사용량 분석 기반 실시간 제어, 엣지 AI CCTV 보안, 대기·수질 환경 모니터링 등이 제시됐다.
변지웅 부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엣지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공공·산업 분야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네이버 클라우드, LG AI연구원 등과 협력하는 폴라리스오피스를 중심으로 AI융합연구소를 신설했다. 그룹은 폴라리스AI의 시스템구축(SI) 역량을 기반으로 계열사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버티컬 AI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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