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빌리언스와 전속계약 체결하며 새 프로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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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빌리언스와 전속계약 체결하며 새 프로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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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9년 차 흥행 퀸의 화려한 이적, 손현주 허성태와 한솥밥
청순미와 카리스마 공존하는 이미지 오픈, 전폭적 지원 사격 예고
사진=빌리언스
사진=빌리언스

배우 김하늘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빌리언스에 새 둥지를 틀고 연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린다. 지난 9일 빌리언스는 김하늘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한층 깊어진 분위기가 돋보이는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원조 '청순 여신'다운 미모를 과시하는가 하면, 강단 있는 눈빛으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빌리언스 측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 김하늘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하늘이 가진 다채로운 재능과 매력이 작품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최고의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잡는 행보를 위해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가동할 방침이다.

1996년 모델로 데뷔한 김하늘은 드라마 '로망스', '신사의 품격', '공항 가는 길'과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7급 공무원'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긴 자타공인 '흥행 퀸'이다. 멜로와 코믹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섬세한 연기력은 물론, 오랜 시간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단아하고 우아한 이미지는 그를 여전히 광고계가 사랑하는 워너비 스타로 머물게 하는 원동력이다.

김하늘이 합류한 빌리언스는 손현주, 고창석, 최무성, 허성태, 이준영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한 빌리언스가 베테랑 배우 김하늘과 만나 드라마, 영화, OTT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어떤 시너지를 창출하며 차기작을 선보일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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