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관내 어린이집 원장 336명 대상 ‘2025년 보육사업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천시 관내 어린이집 원장 336명 대상 ‘2025년 보육사업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이집 원장 역량강화 교육으로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
부천시가 2025년 보육사업 지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부천시가 2025년 보육사업 지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천시

부천시는 지난 8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2025년 보육사업 안내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출생으로 인한 보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통한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보육과,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오정경찰서가 긴밀히 협력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부천시 관내 어린이집 411개소 중 80%가 넘는 336개소의 원장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교육 현장에서 경기도와 부천시의 최신 보육사업 지침을 담은 책자를 제작·배부해 운영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행사는 ‘아동친화 및 아동권리 존중’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침 개정 사항 안내,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경찰서 주관 사례 중심 예방 교육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김선경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의 사업설명 및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김선경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의 사업설명 및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 사진 = 부천시

특히 오정경찰서가 진행한 사례 중심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을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원장은 “개정된 보육 지침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사례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화복 부천시 복지국장은 “영유아 감소로 어린이집 운영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현장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집의 운영 위기 극복을 적극 지원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