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는 오는 10일까지 각 119안전센터별로 산불진화용 호스릴 장비 등 산불진압 장비 숙달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산불진화용 호스릴 장비 운용법과 이동식 동력펌프 작동 요령 등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집중 점검한다.
최근 3년간 원주시에서는 모두 45건의 임야 화재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논·밭두렁 소각이 14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 원인이 12건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통계를 바탕으로 소방서는 산불 예방과 초동 진압 체계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원주소방서는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는 5월 15일까지 전 소방 인력을 비상 대기 상태로 유지하고, 하루 두 차례 이상 산불 위험지역 181곳에 대한 자체 순찰을 실시하는 등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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