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백봉산 산불 긴급 대응... 주광덕 남양주 시장 현장 지휘로 주불 진화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밤사이 백봉산 산불 긴급 대응... 주광덕 남양주 시장 현장 지휘로 주불 진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광덕 시장, 백봉산 산불 총력 대응 진두지휘 / 사진 = 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오후 7시 28분경 와부읍 월문리 백봉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즉시 투입, 밤샘 사투 끝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건조한 날씨 속에서 발생했으나, 시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 기관의 긴밀한 협조로 대형 화재로의 확산을 막았다.

산불 발생 직후 남양주시는 소방당국 및 산림청 특수진화대 등 총 98명의 정예 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또한 진화차 5대, 지휘차 3대, 소방차 20대 등 총 32대의 장비를 동원해 입체적인 진화 작전을 펼쳤다. 그 결과 발생 당일 오후 11시 10분경 큰 불길을 잡았으며, 이튿날인 8일 오전 6시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까지 마쳤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산불 발생 보고를 받은 즉시 시청 산림녹지과 산불상황실로 출임해 진화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주 시장은 실시간 산불 감시카메라를 통해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며 추가 인력 투입 시점과 진화 전략을 지시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번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 면적은 약 0.7헥타르로 추정되며, 다행히 인명 피해나 주요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8일 오전에도 임차 헬기와 진화차를 재투입해 재발화 가능성이 있는 취약 지점을 집중 점검하고 보충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대비해 오후에도 현장 감시 인력을 상주시켜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산불은 초동 진압이 핵심인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시스템을 상시 가동하고 있다”며 “강풍과 험한 지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을 지새우며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무원과 진화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