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4월 1일 조리읍 뇌조리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산림 조성과 녹색환경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조리읍 시민단체 대표, 파주시지속발전협의회 회원, 시민, 공무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화백나무 1천 그루를 심었다.
파주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쾌적한 녹색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나무심기와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식목행사를 시작으로 경제수 조림 20헥타르와 큰나무 공익조림 20헥타르 등 총 40헥타르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작나무 등 6종의 나무 총 6만7천200그루를 산림에 식재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식목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활동을 넘어 환경을 보호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다음 세대에게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생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해 3만8천 헥타르 이상의 산림이 소실되는 상황인 만큼 소중한 산림자원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 활동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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