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지대학교가 주관하고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상지코리아포럼’이 4월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미래 新인구동력과 新성장동력의 혁신정책’을 주제로, 인구 감소와 지방 중소도시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류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학생 유치, 한상 네트워크 연계 전략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인구 동력 모델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둔다.
행사는 이상석 상지대 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성경륭 총장의 개회사에 이어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원강수 원주시장, 채예진 고려인 글로벌네트워크 이사장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주제 발표에서는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 회장이 ‘지방소멸을 해결하는 선진국 지방 이민정책의 성과와 시사점’을 발표하고, 박기관 상지대 대외협력부총장이 ‘글로벌 인구·인재정책과 세계 한류·한상·한인대학’을 주제로 발제한다.
종합토론은 이태호 전 외교부 차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정광호 한국행정학회 회장, 박형준 한국정책학회 회장, 임정빈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 마강래 한국지역학회 회장, 이상호 한국지역언론학회 회장, 이도석 한국정책과학학회 회장 등이 참여해 지방 인구 정책과 지역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포럼은 국내외 전문가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방 중소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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