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정환경에 맞는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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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정환경에 맞는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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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천국' 제주 구현 녹색성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정지역 녹색성장 및 청정제주 브랜드 정착과 정부의 '녹색 New Deal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하기 위하여 '자전거 이용활성화 계획'을 마련하여 시행키로 하였다고 밝혔다.

자전거는 고유가, 교통체증 등의 문제에 효과적인 실천대안으로서 환경선진국에서는 국가 차원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적, 지방적 차원의 종합․유기적 정책 추진이 미흡하고 이용활성화를 위한 인프라구축 부족, 자동차 편의 위주의 도로 교통체계 시스템, 생활밀착형 자전거 이용시설 관리 부족 등의 문제로 자전거 이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는 실정으로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꾸준히 요구되어 왔다.

자전거 이용활성화 계획은 '탄소중립도시 '자전거 천국' 제주특별자치도 구현'을 목표로 설정하고, 주요성과지표로서 자전거 도로정비 확대(644km→1,222km), 교통수단 분담율 제고(0.8%→5.0%), 공공자전거 시스템 도입확대(150대→5,000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전략적 추진전략으로 조례등 제도정비, 자전거 인프라 확충, 자전거 이용활성화 분야로 나누어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하였다.

부문별 세부전략을 살펴보면 제도정비 및 개선 부문으로는 자전거 이용활성화 조례 개정을 통한 이용활성화 근거마련과 자전거 이용활성화 위원회 구성, 인프라 확충 부문으로는 자전거 중심의 도로․시설 정비 및 확대와 대중교통 수단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자전거 이용시설 확충, 자전거이용을 생활화하는 사회․문화 풍토조성 등이고, 이용활성화 부문으로는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교육․홍보 강화, 자전거 관련 민간단체 육성 강화, 자전거관련 축제 및 대회, 자전거 관광코스 개발,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포럼 및 워크숍 등 개최 등으로 본격적인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제주특별자치도내 자전거 관련 도로 및 이용시설은 자전거 도로 644km, 자전거 거치대 1,134개소, 자전거 도로표지판 1,435개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용실태로는 자전거 교통수단분담율 0.8%로 전국 1.2%대비 50%정도의 수준에 머물러 있어 '자전거 이용활성화 계획'을 통해 2015년까지 중장기 자전거 활성화 전략 추진으로 '자전거 천국' 제주를 구현하여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제주관광발전 기틀마련이 기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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