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 “산불에 경각심 갖고 모든 역량 동원해 예방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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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산불에 경각심 갖고 모든 역량 동원해 예방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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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산불 위기 경보 ‘심각’ 발령…전 직원 1/4 산불 예방 순찰 투입
이 시장, 포항시 산불방지 대책본부 방문해 직원 격려 및 대응 상황 점검
이강덕 포항시장은 24일 포항시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방문해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4일 포항시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방문해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24일 포항시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방문해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며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르자, 산림청은 3월 22일 전국 산불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포항시는 위기 경보 상향 직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며 대응 수위를 높였다.

시는 전 직원의 4분의 1을 산불 예방 순찰 인력으로 편성해 주요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과 계도,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3일에는 ‘산불 대응 관련 기관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재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현장 점검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산불 대응 상황과 장비·인력 배치 현황을 확인하고, 초동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불 발생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소방·경찰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순간의 부주의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행정의 총력 대응과 함께 시민들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포항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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