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역사박물관, 삼짇날 맞이 세시풍속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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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역사박물관, 삼짇날 맞이 세시풍속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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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짇날 꽃놀이 풍습에 착안한 압화 텀블러 만들기 진행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삼짇날을 맞아 오는 30일 ‘삼짇날 세시풍속 행사’를 운영한다.

삼짇날(음력 3월 3일)은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을 펴고, 새로운 농사일을 시작할 시점에서 서로 마음을 다잡고 한 해의 건강과 평화를 비는 명절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짇날 꽃놀이를 하던 풍습에 착안하여 꽃누르미 공예인 ‘압화 텀블러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양한 압화 스티커와 재료를 활용한 압화 텀블러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나만의 예쁜 텀블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삼짇날의 의미에 대해 즐겁고 유익하게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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