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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三星아토피나주식회사(Samsung Atofina Co. Ltd.)가 중구 태평로 소재 서울사무소 경영회의실에서 창립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 ||
한국 제조산업에 대한 사상 최대규모의 해외 산업자본 투자가 이뤄졌다.
삼성은 지난 4일 삼성종합화학과 Total U.K.Holdings(아토피나의 지주회사)가 각각 50:50 동등지분으로 참여한 가운데 三星아토피나주식회사를 공식출범했다고 밝혔다.
삼성아토피나는 이 날 고홍식 삼성종합화학 사장과 스티브 코넬(Steve Cornell) 아토피나 미주법인 부사장을 초대 공동대표이사 사장 및 수석부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이와 함께 제1차 이사회를 개최, 주요 경영진을 선임하고 회사운영과 관련된 주요사항에 대해 의결하는 한편, 공식적인 회사로고를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종합화학의 기존 모든 자산과 채권, 채무 등 법적인 권리를 승계받게 돼 본격적인 경영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토탈그룹의 자본력과 원천기술력, 삼성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중국시장 개척력 등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토탈그룹의 아토피나사는 세계 4대 석유메이저의 화학부문으로 미국, 프랑스, 벨기에, 카타르 등 세계 각지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으며, 연간 에틸렌 300만톤, 폴리올레핀(PE+PP) 390만톤, 스티렌모노머(SM) 128만톤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해외 메이저기업들이 대부분 중국투자에 치중하는 추세 속에서 한국 제조산업에 대한 사상 최대규모의 해외 산업자본 투자가 이뤄짐으로써 우리나라가 동북아 경제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단적으로 보여 준 사례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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