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반려견 돌봄 교실 ‘슬기로운 반려생활’이 3월 8일부터 시작됐다. 이 프로그램은 4주 동안 진행되며, 사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되어 많은 반려견 보호자와 반려견이 참여하고 있다.
‘슬기로운 반려생활’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 교육에서는 반려견의 특성, 펫 마사지, 영양 관리, 행동 심리 등을 배우며, 반려견에 대한 이해를 돕는 수업이 진행된다. 실습 교육에서는 기본 예절 교육, 산책 예절 교육, 펫 티켓 교육이 포함되어 있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생활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마지막 수업에서는 보호자와 반려견 간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놀이 교육과 운동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강동구 팀장은 “사천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슬기로운 반려생활’에 많은 반려견 보호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펫 티켓과 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행동 전문가인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김병석 교수가 진행하며,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반려견 보호자들이 올바른 반려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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