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이달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간담회를 열고 교통안전 증진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이영재 혁신기획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고, 예방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교통안전 정보 제공, 교통신호체계 유지관리 용역,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관련 서비스 확대 등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원주시는 지난해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2023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지수’에서 인구 30만 이상 지자체 29곳 중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원주에 자리한 만큼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상생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인식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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