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서 미국 국제개발처(USAID)에 의한 대외 지원의 83%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6주간의 재검토 결과 83% 사업을 공식적으로 중단한다”며, “만료되는 5200건의 계약은 핵심적인 국익이 되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해를 끼치고 수백억 달러나 소비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사업 약 1000건에 대해서는 “의회와 협의하여 국무부 지도 아래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만 말하고,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트럼프 정권은 지난 1월 20일 출범 후 USAID의 대외 지원을 90일간 중지하라는 명령을 해, 각지의 인도적 지원 활동에 영향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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