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지난 10일 도청에서 ㈜파인플로우, ㈜제론셀베인과 함께 ‘부론산업단지 공장 신설 및 본사이전’을 위한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이상선 ㈜파인플로우 대표이사,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이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부론산업단지에 총 272억 원을 투자해 신규공장을 설립하고 69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활동을 위해 행정·재정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파인플로우는 독보적인 라이닝 기술력을 기반으로, 플라스틱에 금속 내장재가 삽입된 플라스틱-메탈 하이브리드 밸브를 세계 최초로 국내외 시장에 도입했다.
이 제품은 반도체·정밀화학 등 다양한 산업에서 고순도 약액 이송 시스템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글로벌 밸브 시장은 2028년까지 973억 달러(한화 약 140조 원)로 매년 연평균 6% 이상의 성장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파인플로우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와 국내 수요 충족을 위해 부론산업단지에 7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8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제론셀베인은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세포 재생 촉진 물질)을 활용한 전문의약품을 생산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PDRN은 조직과 피부 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 최근 의료 및 화장품 산업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생산 능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부론산업단지에 200억 원을 투자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지난 10일 도청에서 ㈜파인플로우, ㈜제론셀베인과 ‘부론산업단지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이상선 ㈜파인플로우 대표이사,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두 기업은 부론산업단지에 총 272억 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하고 69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행정·재정 지원을 통해 기업의 원활한 투자 활동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파인플로우는 플라스틱-메탈 하이브리드 밸브를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반도체와 정밀화학 분야 고순도 약액 이송 시스템에 사용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글로벌 밸브 시장은 2028년까지 97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회사는 7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8명을 고용한다.
㈜제론셀베인은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을 활용한 전문의약품을 생산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2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61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PDRN 원료와 통증·염증 치료제 ‘셀베인주’를 생산한다.
이번 협약으로 부론산업단지 분양률은 6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토공 작업이 진행 중이며, 영동고속도로 부론IC는 2027년 임시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부론근로자복합문화센터’를 2026년 하반기 준공 목표로 건립한다. 식당, 헬스장, 스크린골프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원주시는 총 6,94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협약 기업 투자가 완료되는 2029년까지 1,303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 생산 유발 효과는 약 1조 3,0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5,700억 원, 간접 고용 유발 효과는 약 2,910명으로 추산된다.
시는 반도체, 2차전지, UAM, 방산, 바이오, 수소산업을 핵심 산업으로 지정하고 투자유치를 강화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지역 강점을 활용해 해외 박람회 참가와 KOTRA 협력 설명회 등을 통해 외국기업 유치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불확실한 투자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산업 기반 확충과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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