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9일 오후2시부터 강원도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 국민은행 사거리 일원에서, '원주 자유대한민국 수호 탄핵 반대 범시민촉구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원주자유수호호국단(단장: 동화)이 주최했으며, 애국 시민 4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한미동맹 강화를 강조했다.
대회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한편,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연사들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중요성과 이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 시민들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집회 참석자들에게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참여 방법을 제시했다.
이번 집회의 특이점은 연사로 나선 8명 중 7명이 20~30대 청년들이었다는 점이다. 이는 젊은 세대가 정치 및 사회적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주요 연사들은 다음과 같이 다양한 주제로 발언했다.
김현갑: 선거관리위원회와 부정선거 문제
고영훈: 비상계엄의 당위성
김정원: 언론의 중립성 훼손
신영진: 탄핵은 장난이 아니다
김영진: 헌법재판소의 역할과 문제점
김주흥: 이재명 정치 논란
홍인정(외부 연사): 시국 자유발언
하세비(외부 연사): 시국 자유발언
이들의 발언에 집회에 참석한 원주 시민들은 열렬한 환호로 호응했다.
본 행사 후 참가자들은 원주시내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행진 경로는 국민은행에서 출발하여 (구)원주역, 지하상가, 강원감영까지 약 3km를 이동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주최 측인 원주자유수호호국단은 "이번 집회를 통해 원주에서도 깨어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지속적인 집회 문화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한미동맹을 강조하며, 특히 2030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원주자유수호호국단의 활동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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