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사백 년 인절미 축제’ 3월 15일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사백 년 인절미 축제’ 3월 15일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절미 떡메치기 및 시식회, 문화공연, 가래떡 구이 체험, 노래자랑 등
떡과 특산품 판매, 전통놀이 체험,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 운영
남은혜 명창, 색소폰 앙상블, 정나눔봉사단, 시니어 모델 패션 워킹, 고마 통키타, 락세이던 등 공연
사백 년 인절미 축제
사백 년 인절미 축제

공주시가 인절미의 유래를 기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백 년 인절미 축제’를 오는 15~16일까지 양일간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시가 주최하고 공주산성상권활성화사업단이 주관하며, 공주인절미협회, 공주산성시장상인회, 우성면 목천2리가 후원하는 풍성한 행사로 마련된다.

축제는 15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절미의 유래를 바탕으로 한 공연이 상인들에 의해 펼쳐지며, 축하공연으로 민요자매가 출연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절미 떡메치기 및 시식회 ▲문화공연 ▲가래떡 구이 체험 ▲노래자랑 등이 마련된다.

사백 년 인절미 축제
사백 년 인절미 축제

특히, 노래자랑은 지난 4일~7일까지 공주산성상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떡과 특산품 판매, 전통놀이 체험, 유래담 공연 배우와의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팀으로는 남은혜 명창, 색소폰 앙상블, 정나눔봉사단, 시니어 모델 패션 워킹, 고마 통키타, 락세이던 등이 참여해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가 인절미의 유래를 간직한 떡의 도시로서 이번 축제를 통해 더욱 널리 알려지고 방문객들에게 공주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백 년 인절미 축제
사백 년 인절미 축제

한편, 공주 인절미의 유래는 1624년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에 머물렀을 당시 한 백성이 콩고물에 무친 떡을 임금께 진상한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진다.

이에 시는 2016년 ‘공주 인절미’를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했으며, 2023년에는 1624m 길이의 인절미 만들기에 성공해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을 달성한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