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17개소 모집, 안심식당 지정스티커와 위생용품 지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 시 음식점 상호 아래 ‘안심식당’ 표시
청양군이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선진화된 식문화 보급 확산을 위해 안심식당을 지정 운영한다.
안심식당은 감염병에 취약한 한식의 식사문화를 개선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0년 부터 도입한 외식업소 인증제로 3가지 방역수칙(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지정 요건의 필수사항으로 ▲반찬 덜어먹는 집게 및 젓가락 따로 제공 ▲메인요리 덜어먹는 국자 및 접시 따로 제공 개▲인 반찬 접시 사용 ▲위생적 수저 관리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조리용 마스크 가능) 등이 있으며, 선택사항으로는 ▲화장실 손세정제 및 영업자·이용자용 손소독제 비치 ▲위생등급제 지정 및 신청 업소 등이 있다.
안심식당 신청은 31일부터 가능하며 군 위생팀이나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 청양군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선착순으로 17개소를 모집한다.
선정업소는 안심식당 지정스티커와 위생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 시 음식점 상호 아래 ‘안심식당’이 표시된다.
한편 군은 청양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조성을 위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