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성인의 65%가 정부나 정치에 관한 뉴스에 대해서, 정보 과다나 열의의 저하 등의 이유로 ‘거리를 두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AP통신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와 트럼프 차기 대통령의 동향을 둘러싸고 연일 대량의 뉴스가 발신되어 시민들이 ‘지친’ 상황이 부각되었다.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한 민주당의 지지자는 72%가 정치 뉴스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응답해 공화당 지지자의 59%를 웃돌았다. 전체의 51%가 거리를 두고 싶다는 반응이었다.
이번 여론 조사는 AP와 시카고대학 여론 조사 센터가 12월 5~9일 1,251명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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