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교감도우미견 매개 집단 프로그램, 세대 간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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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교감도우미견 매개 집단 프로그램, 세대 간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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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이하 KCCF)는 10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 교감도우미견 매개 집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에 진행된 노인 대상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노인과 어린이를 한 집단으로 구성하여 세대 간 상호작용을 증진하고, 교감도우미견을 통해 참여자들이 더욱 풍부한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설계됐다.

KCCF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교감도우미견이 중심 역할을 하여, 노인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노인과 어린이가 함께 활동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높일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노인 대상자는 “강아지가 있는 것도 행복한데, 요즘 보기 힘든 어린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더 즐겁고, 아이들 웃는 소리와 강아지들이 노는 모습을 보니 오랜만에 살아있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한 어린이 대상자는 “할머니들과 강아지랑 있으니 집에 있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함께 재미있는 활동을 해서 신기하고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 사회복지사도 프로그램을 통해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되었고, 노인과 어린이가 서로 교감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특히 교감도우미견이 그들 간의 소통을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반려동물과의 상호작용을 넘어서, 세대 간의 소통과 정서적 지지를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KCCF는 교감도우미견을 활용해 노인과 어린이들 간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통합을 이루는 방안을 제시했다. 교감도우미견이 제공하는 정서적 안정감과 친밀감은 참여자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을 주었다.

KCCF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에게 보다 나은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음을 확인했다. 향후에는 다양한 연령층과 계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교감도우미견을 통한 사회적 통합을 촉진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의 상호작용이 단순히 즐거움을 넘어서,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KCCF는 앞으로도 교감도우미견을 매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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