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산여중, 반려동물 행동전문가 및 펫티켓 교육 성황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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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산여중, 반려동물 행동전문가 및 펫티켓 교육 성황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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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산여자중학교는 12월 5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행동전문가 직업 체험 및 펫티켓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수업은 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KCCF)가 주관했으며, 총 89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참가 학생의 65%는 반려동물을 양육 중인 반려인으로, 교육의 실효성이 높았다.

수업은 부산경상대학교 나병욱 교수(KCCF 소장)가 펫티켓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하며 시작되었다. 이어서 허소연 훈련사(KCCF 부소장)와 허비연 퍼피 트레이너가 반려동물 행동전문가의 직업적 역할과 행동교정의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업에 참여한 김00 학생은 “TV나 SNS로만 보던 반려동물 행동교정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행동교정의 원리와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특히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병욱 교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반려인은 펫티켓을 준수하고 반려견의 행동을 적절히 교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과정이 반려동물이 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CCF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대상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번 수업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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