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36개국 정보통신 전문가 서울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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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36개국 정보통신 전문가 서울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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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이동통신 등 차세대 핵심기술 협력 방안 등 논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36개국의 정보통신 전문가가 서울에서 모여 차세대 핵심기술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 등을 모색한다.

정보통신부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아·태 지역 36개 나라 정보통신표준 전문가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태전기통신협의체(APT) 산하 표준화 포럼인 ASTAP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4세대 이동통신(4G)·차세대통신망(NGN)·정보보호·지능형교통시스템(ITS) 등 차세대 핵심기술 분야를 두고 정보 교환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IMT-2000·인터넷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 기술을 소개하고 미래 정보통신 발전방향을 제시해 정보통신 강국 이미지를 더욱 다질 계획이다.

아울러 그동안 정보통신 분야에서 쌓은 우리의 경험을 개발도상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전체로 전파해 국제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국내기업이 해외에 진출하는데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

ASTAP은 아·태지역 정보통신 표준화를 위한 국가 간 협력과 세계 표준화 무대에서 아·태지역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98년 한국과 일본이 주도해 설립한 기구로, 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 제3차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했었다.

현재 삼성전자의 김영균 전무가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 12개 전문가그룹 가운데 우리나라가 6개 그룹의 의장을 맡아 ASTAP 표준화 활동을 이끌고 있다.

한편 정통부는 국내 핵심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터넷 관련 국제표준화 단체인 'IETF'의 59차 회의를 내년 서울에서 열기로 한데 이어 앞으로도 정보통신 관련 국제표준화 회의를 국내에 유치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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