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정기계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굴삭기 판매실적에서 현대중공업이 총 4천 18대의 판매고를 올려, 시장 점유율 24%를 차지했다는 것.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기록한 판매실적 2천 1백 19대 보다 약 90% 증가했으며, 지난 한해 실적인 3천 8백 98대를 훌쩍 뛰어 넘는 기록이다.
특히, 이번 실적은 중국 건설장비 시장에 진출한 외국 기업 중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 실적 1위에 해당하며, 半期 4천대 판매시대를 여는 최초의 기록이다.
이 같은 판매실적 호조는 △중국 현지에 적합한 경제적이고 지형에 맞는 장비 개발 △금융 판매 실시 △전국적인 A/S망 구축 △상주 공장의 생산능력 1만대 확충 △북경 법인 신설 등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현지화 노력이 주효한 것으로 현지 관계자는 평가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굴삭기 8천대 판매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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