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제8전투비행단(이하 ‘8전비’)는 11월 5일(화)부터 11월 7일(목) 3일간 임관 1~3년차 초급간부 101명을 대상으로 자긍심 함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급간부들의 국가관·대적관·군인정신을 함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번 교육은 외부전문강사와 북한이탈주민의 초청강연으로 시작되었다. 문화공연을 병행하는 융합식 교육과 북한이탈주민이 실제 경험을 살려 전해 주는 북한의 실상에 대한 강의를 통해 초급간부들은 올바른 국가관과 대적관을 확립하고 간부로서의 기본소양을 점검했다.
이어 11월 6일(수)~7일(목) 양 일간 두차수로 나뉘어 서해북방한계선(NLL)을 수호해낸 역사의 기록이 담긴 평택 2함대사령부 서해수호관을 견학했다. 초급간부들은 견학 간 참수리 357호정과 천안함 등 역사적인 군함들의 실물 관람을 통해 서해수호를 위해 몸 바친 장병들의 의지를 다시 한번 상기했다.
교육에 참여한 김민 하사(부사후244)는 “서해수호의 역사를 직접 볼 수 있었던 전사적지 현장 체험 교육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인으로서 갖춰야 할 국가관과 군인정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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