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김 홈페이지 캡처
앤디 김(Andy Kim, 42, 공화) 후보가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사상 처음 상원에 진출하게 됐다. 그는 이민 2세로 “한인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적 인물이다.
그는 미 민주당 소속으로 젊은 나이에 뉴저지주에서 내리 3선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다. 앤디 김은 이번 연방 상원의원 선거 과정에서 특유의 ‘승부사 기질’을 발휘, 기득권을 혁파하는 모습을 보여줘 정치권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앤디 김은 버링턴, 머서, 먼마우스 카운티(Burlington, Mercer and Monmouth counties)의 일부를 대표하는 제3지구 출신의 3선 의원이다.
그는 2018년에 처음으로 하원 의원직을 차지, 공화당 의원 톰 맥아더(Tom MacArthur)를 물리쳤다. 그는 2021년 1월 6일 국회의사당 폭동 이후 건물에서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되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의료 개혁, 중소기업 구제, 환경 이니셔티브 분야에서 활동하며 명성을 얻었다.
앤디 김은 국가에 봉사하는 데 일생을 바쳤다. 그는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에서 공무원으로 일했으며, USAID, 국방부, 국무부, 백악관 국가 안보 위원회에서 근무했고, 아프가니스탄에서 페트레우스와 앨런 장군의 고문으로 일했다.
하원에서 앤디 김은 나라를 하나로 모으고 국가적, 경제적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의제를 추진하고 있다. 그는 중소기업과 혁신에 투자하고, 근로하는 가족에게 공정성과 기회를 창출하고, 군인 가족과 재향군인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존중함으로써 미국 경제를 활성화하는 강력한 조치를 지지한다.
앤디 김과 그의 아내는 현재 그가 자란 곳 바로 아래에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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