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전문기관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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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전문기관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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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시설, 공영주차장, 소각장 등 8개 부서 39개 사업장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합동 안전점검 모습. /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공사에서 관리하는 환경기초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재해 대비를 위해 실시됐다. 특히 전기·기계·소방분야 자체 전문 인력과,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산지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공원시설, 공영주차장, 소각장 등 8개 부서 39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사항 △겨울철 한파 발생 대비 배관 동파방지 조치상태 △폭설, 결빙 대비 용품 관리상태 및 비상연락망 최신화 여부 △동절기 시민안전 유해요소 안전관리 실태 △추석연휴 특별 안전점검 결과 개선사항 이행 여부 확인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각 사업장의 관리감독자 및 업무담당자를 통해 개선 및 보완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일상을 위해 수고하는 근로자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업무를 추진하겠다”며, “평년보다 기온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올겨울 한파에 대비하여 철저한 사전점검과 방한 조치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과 시설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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