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심 건물 ‘옥상에서 지은 벼 쌀’로 사케 만들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도쿄 도심 건물 ‘옥상에서 지은 벼 쌀’로 사케 만들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도쿄 도심 빌딩 옥상에서 벼농사를 지어, 여기에서 나온 쌀로 일본 술 '사케'를 만들어 판매한다고.../ 사진=요미우리(재팬뉴스) 캡처
일본 도쿄 도심 빌딩 옥상에서 벼농사를 지어, 여기에서 나온 쌀로 일본 술 '사케'를 만들어 판매한다고.../ 사진=요미우리(재팬뉴스) 캡처

일본의 하쿠츠루 사케 양조 주식회사(Hakutsuru Sake Brewing Co)의 직원 약 20명이 수요일에 긴자 지구에 있는 회사 도쿄 사무실 옥상에서 쌀을 수확했는데, 사케(일본 술)를 만드는 데 쓰이는 쌀은 낫을 사용하여 수확됐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0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5월에 110제곱미터 규모의 옥상 논에 자사 전용으로 개발된 벼 품종인 '하쿠츠루니시키'(Hakutsurunishiki) 1,700의 모를 심었다고 한다.

올해는 벼의 성장이 늦어졌는데, 주로 심은 직후의 악천후 때문이었다. 그러나 올여름에는 고온 덕분에 벼가 잘 자랐고, 회사는 평년과 비슷한 시기에 벼를 수확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하쿠쓰루 사케 양조장은 논에서 약 50kg을 수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쌀로 만든 사케는 내년 6월경 백화점 등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