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진로교육지원센터, ‘금샘반디’와 엔젤인펫츠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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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진로교육지원센터, ‘금샘반디’와 엔젤인펫츠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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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 ‘반려동물 건강한 음식 만들기’ 및 ‘펫티켓’ 교육 진행

금정구진로교육지원센터 ‘금샘반디’는 지난달 31일 금정구 관내 청소년들에게 2024년도 우수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 업체들과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엔젤인펫츠, 미리캠퍼스, 퀸메이커코딩, 낭만테라스, 한뼘연구소의 대표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엔젤인펫츠(대표 나병욱)는 2023년부터 부산시 16개 구에서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과 문화를 소개하며, 반려동물 산업 관련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제공해왔다. 프로그램에서는 허스키, 믹스견, 실버푸들과 같은 반려동물과 함께 훈련, 펫티켓, 영양, 아로마테라피 등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며 청소년들이 반려동물 산업에 대해 심층적으로 배우도록 돕고 있다.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산업과 나병욱 교수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직업 정보는 청소년들의 진로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SNS나 영상을 통한 교육보다 대면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KCCF, 소장 나병욱 교수)는 10월 3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부산동래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반려동물 건강한 음식 만들기’와 ‘올바른 펫티켓 문화 알리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에 거주하며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48명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부산동래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루어졌다.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영양 섭취와 펫티켓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자리였다. 펫티켓 교육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때 필요한 ‘똥줍기’, ‘매너 물 뿌리기’, ‘2m 목줄 지키기’ 등 공공장소에서의 펫티켓 실천을 강조했다.

교육 후 자원봉사자들은 명장 2동 일대를 순회하며 산책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올바른 펫티켓의 필요성을 알리고, 직접 만든 강아지 간식을 나누어 주며 펫티켓 문화를 확산시켰다.

부산경상대학교 나병욱 교수는 “2023년부터 지속해온 자원봉사자 대상 펫티켓 교육이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있어 작지만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인간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하기 위해 펫티켓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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