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학 엑스포’ 경북대 캠퍼스서 열려
세계 젊은이들의 축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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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학 엑스포’ 경북대 캠퍼스서 열려
세계 젊은이들의 축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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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학술 대회,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 어우러지는 축제의 무대 기대

^^^▲ U대회 단체참관단 모집^^^

오는 8월 21일부터 열리는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기간동안 경북대학교 대학 캠퍼스에는 또 하나의 대학생축제가 펼쳐진다. 각종 학술 대회,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무대가 대학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열려 U 대회 못지 않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크게 학술대회와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학술대회 중 특히 눈여겨볼 행사는 26일 대강당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석학 초청특강 '기초과학과 21세기'. 세계노벨상 수상자인 사뮤엘 팅 박사와 일본의 도네까와 박사가 연사로 참석해 기초과학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

세계대학교류 실무자 회의'에서는 국내·외 대학 국제교류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며, 25일부터 열리는 '대학생을 위한 특별 강좌'에는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취업 및 창업 특강, 경영/마케팅 특강, 문화강좌 등이 열린다.

스포츠대회만큼 흥미로운 문화행사도 다양하다. 22일부터 경북대학교 본관에서 열리는 "멀티미디어 아트쇼』에서는 백남준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29일 상설무대에서 열릴 공연'한국과 서양의 만남-Fusion 2003'은 한국의 전통음악과 서양의 음악 양식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로 관현악단, 실내국악단, 5인조 락밴드가 협연해 전통음악의 현대화된 연주곡을 들려준다.

또한 "전위 예술제", "대학생 게임 마스터즈 대회"와 함께 "전통 문화 상품전", "국제 에어로빅스·새천년 건강체조축제", "세계 대학생 평화사절단 선발대회"와 같은 다양한 행사가 30일까지 개최된다. 또한 우리 대학의 ‘U대회 참관단' 1000명이 U대회 개막식에 단체로 참가해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세계 대학생 축제에 흥을 돋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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