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
관광객 600만명 유치와 관련 김 지사는 "지금까지의 관행과 생각을 타파해서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며 "요즘 도내, 외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가격인하' 분위기를 이끌었던 골프장 카트비가 종전 요금으로 환원되고 있다고 하는데, 도시건설방재국장이 책임지고 업체를 방문해서 조치하라"고 강력 지시했다.
이어 김 지사는 "지난달에는 골프관광객이 17% 증가했지만 이런 분위기를 틈타서 카트비를 올리게 되면 골프 관광객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는 것과 같다"며 "음식점 요금도 종전 요금으로 환원되지 않도록 긴장을 해야 하며, 실국장들은 직을 걸고 관광요금 인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현재 양배추의 판로가 어려운 농민들을 살리기 위한 양배추 소비 촉진 운동과 관련 "여행사나 호텔, 렌터카, 버스업체 등에서도 최소 3억원 이상을 소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양배추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서 물류비와 인건비 등 예산을 적극 지원하기 바란다"며, "양배추 처리는 꽃대가 올라오면 팔지 못하기 때문에 적기에 소비될 수 있도록 행정시에서도 읍면장에게 배분해서 긴장을 늦추지 말고 적극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최근 발생한 강력사건과 경남 창녕군 화왕산 화재사건과 관련해서는 "안전도시로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들불축제 시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아무문제 없도록 적극 추진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 김 지사는 "LNG 기지 사업추진은 지식경제국 단한국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해양수산국에서는 이에 적극 협조해서 추진토록 하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서귀포시 재활의료원을 상당히 어렵게 유치했는데 관심을 갖고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하고, "제주대 병원이 이전하는데 행정부지사가 책임지고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이밖에 김 지사는 "여수엑스포와 관련 제주도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과 엑스포 방문객을 제주로 유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재 아시아나 항공에서 탑승자들에게 한·아세안 정상회의 제주 개최를 홍보하고 있는데 타 항공사에도 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