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문화예술회관, 전통 기예의 향연 '대단한 놀이판: 오늘의 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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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예술회관, 전통 기예의 향연 '대단한 놀이판: 오늘의 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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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오후 7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7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단한 놀이판: 오늘의 광대’기획공연을 선보인다.

‘대단한 놀이판: 오늘의 광대’는 사자춤의 환상 콤비인 ‘일석’과 ‘이조’의 100세 잔치를 배경으로 탈춤꾼, 죽방울꾼, 살판꾼, 버나꾼 등 전국 팔도의 놀이꾼들이 모여 신명 나는 놀이판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청년극단 ‘아라한’의 차별화된 기예를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 버나놀이, 살판, 덧뵈기뿐만 아니라 옛 유랑예인집단 대광대패에서 연행됐던 죽방울 등 다섯 가지 놀이들을 복원하여 새롭게 개발한 창작 기예를 선보인다.

국가 무형문화재로 등록된 8대 농악의 다양한 가락을 차용한 풍성한 음악도 이번 공연의 큰 볼거리 중 하나다.

또한 웃다리 농악의 자진모리와 휘모리, 강릉농악의 자진이채와 자진일채, 진주 삼천포 농악의 오방진 가락, 구례 잔수농악의 사채와 영산가락 등 다양한 지역의 농악 가락을 접목해 음악적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기획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10,000원으로 횡성군민은 3,000원, 강원도민은 5,000원 등 할인된 금액으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구매자의 주소가 명시된 증빙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사전 예매는 9월 25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횡성’ 또는 ‘오늘의 광대’로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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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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