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삼양, LiDAR 기술 접목하여 화재에 이어 안전/보안 영역까지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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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삼양, LiDAR 기술 접목하여 화재에 이어 안전/보안 영역까지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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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삼양은 LiDAR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인 AutoL과 통합 화재/안전/보안 솔루션 개발을 위하여 MOU를 체결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가 각각 보유한 지능형 관제 기술과 광역 감지 기술을 통합하여 화재/안전/보안 전체 영역을 커버하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다양한 고객 군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실무 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솔루션 개발을 착수했다. 공동 개발 분야는 ▲LiDAR 연동 관제 기술 ▲광역 화재 감지 기술 ▲인원 과밀 모니터링 기술 등이며 산업현장, 공공시설, 주차장, 공연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K삼양은 독자적인 화재 감지 알고리즘이 탑재된 관제 소프트웨어(SYMON-FDS)를 통해 열화상 및 센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화재 징후를 포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여기에 LiDAR를 통해 위험 징후를 추가 획득하여 광역의 감시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AI 기반의 분석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센서와 연동될 수 있는 표준 인터페이스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AutoL은 자율주행 LiDAR 시스템 선두 업체로 현대자동차의 품질 사양 및 환경 내구성 인증인 ES 시험을 통과한 국내 유일 LiDAR 기업이다. AutoL은 가혹한 주행 환경에서도 정밀한 3D 데이터를 획득하여 객체 인식, 추적 및 위험 상황 감지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오토모티브 환경에서 쌓은 LiDAR 기술 노하우를 인더스트리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하고, 광역 감지 기능을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LiDAR 기술의 특징인 광역 감지 기능으로 솔루션을 차별화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외 대형 제조시설, 데이터센터, 공연장 등을 대상으로 광역 연기 감지, 안전사고 감지, 인원 과밀 감지 등의 기능을 제안하며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LK삼양은 “이번 AutoL과의 협력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기술적 강점을 극대화하고 화재/안전/보안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기술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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