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는 추석명절 연휴(9월 14일~9월 18일)기간 동안 예상되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24시간 운영되는 생활민원처리반을 중심으로 청소, 환경오염, 교통수송, 도로복구, 재난대비 등 주민 불편과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 9개 상황반을 구성하고 110명의 인원을 투입하여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종합상황실 운영과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당직 약국 현황, 동별 쓰레기 수거일 등 추석 연휴 유용한 정보는 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추석은 전공의 이탈 후 맞는 첫 명절 연휴로 의료 공백 상황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철저한 응급진료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에서는 국제성모병원을 포함한 5개 의료기관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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