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당정관계 문제없어...의료개혁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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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당정관계 문제없어...의료개혁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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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유튜브 캡처
윤석열 대통령 유튜브 캡처

29일 오전 10시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정브리핑을 열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4대개혁을 비롯해 정치, 사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의료개혁 문제에 대해서 윤 대통령은 의료개혁 의대 정원 증원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의료현장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윤 대통령은 "의료현장을 방문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고 답하며 현재 비상진료체계는 원활히 가동 중이기 때문에 의료현장에 문제가 없다고 답변했다.

이어 의료개혁은 대한민국 국민이 어디에 살던지 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이 공정하게 보장받게 하기 위한 개혁이라고 강조하며 의료 개혁은 필수라고 이야기했다.

의료개혁에 반대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윤 대통령은 "의사 증원 문제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한 것이 아니다"라며 "의료 수요 추계를 의료계에 요청하였지만 제출한 바가 없으며 의료계에서는 아무런 근거없이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답하며 답을 줄였다. 

이어 지난 27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제안한 대안에 대해서 대통령실이 즉각적으로 원안을 고수한다는 의견을 발표한 데에 대해 당정 갈등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현재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며 "당정관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답변했다.

같은 질문에 한동훈 대표 역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절대적으로 우선시되어야 하는 문제에 당정갈등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사치스럽다고 답변한 바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의료개혁, 연금개혁, 영수회담, 노조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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