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 반도체 검사장비용 유리 소재 개발 컨소시엄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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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 반도체 검사장비용 유리 소재 개발 컨소시엄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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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소재 기술력 및 제조 노하우 통해 반도체 관련 국책과제 연이어 주관기업 선정

하스는 반도체 검사 장비용 극저열팽창 유리 소재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스(HASS)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 대한 국책 과제(목표: 극자외선(EUV)적용 반도체 검사장비용 반사광학계에 탑재되는 극저열팽창계수 및 균질성을 갖는 고내구성의 산화물 결정화 유리 소재 제조 및 평가기술 내재화)에 선정되어 반도체 검사장비용 핵심소재 국산화를 위한 기술 개발 컨소시엄에 참여하게 된다.

과제의 수행기간은 2024년 7월부터 54개월 동안 진행될 계획이며 정부지원금 35.4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하스는 금번 과제를 통한 기술 개발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EUV 반도체 검사장비용 반사경, 노광장비용 광학 소재, 천문·우주용 반사경을 비롯하여 고강도·고신뢰성 구조 재료, 링 레이저 자이로스코프 부품, 고출력 레이저용 소재·부품 등을 국산화 할 예정이다.

회사관계자는 “최근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면서 유리 소재에 대한 기술 협업, 공동연구, 국책과제 등에 대해 관심과 문의가 매우 많은 상황”이라며, “향후 중장기적으로 사업 확장 및 기술확보를 위해 연구소 내 첨단소재센터를 출범했다”고 전했다.

하스는 치과용 보철수복 소재 전문 기업으로 지난 7월 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회사는 기술특례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2023년 매출액 약 160억 원, 영업이익 약 16억 원을 각각 달성한 우량 소부장 기업으로 안정성, 성장성, 수익성을 고루 갖춘 기업이다.

김용수 하스 대표이사는 “최근 국책과제 선정은 유리 소재에 대한 하스의 기술력과 제조 노하우를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더욱이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산업으로 반드시 국산화를 이루어 그 동안 선진국이 독식하였던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데 기여하도록 노력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스는 지난 14일에도 반도체 패키징용 핵심 유리기판 소재개발 국책과제에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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