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수질기준 96항목 중 올해 66개 항목 검사를 위한 수질검사 장비를 조기에 도입하고 하반기 본격적인 수질검사를 추진하면 보다 믿을 수 있는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게 되며, 수질검사 대상도 종전 취수정과 정수장 중심에서 마을상수도, 전용수도, 다중이용시설까지 확대 검사하게 된다.
또한 수질검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수돗물평가위원회(위원장 김원형 교수)를 비롯한 민간 수질감시위원회에서도 합동으로 수질검사 시료를 채취하고 타시도 공인기관으로 하여금 수질검사 의뢰 시에도 입회하도록 하여 수돗물의 불신을 함께 해소 해 나가게 된다.
특히 수질검사 시에는 수돗물을 현장에서 소독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염소소독 농도가 기준치인 0.2mg/L이상 유지되는지 또한 취수원 주변에 대한 오염원발생이 있는지 꼼꼼히 살피게 된다.
민간인이 참여하는 수질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매월 수용가 및 언론매체를 통해 공표함으로써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우리가 마시는 음용수 수질기준도 알기 쉽게 홍보 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마시는 물에 대한 이미지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운동장, 공원, 관광지 등 다중 이용시설에 설치된 음수대 195개소에 대해 수질검사를 통해 적합여부를 알려주는 수질인증 스티커 부착을 통해 수돗물을 마시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 인증제를 추진 해 나가게 된다.
또한 작년 년말 개설한 강정 및 월산정수장 2개소의 물 홍보관을 물 학습장으로 적극 활용 해 나가고 광역정수장 Ⅰ단계 지하수 인증 취득에 이어, Ⅱ단계 5개 정수장에 대해 지하수 인증을 올 6월까지 마무리 하게 되면 수돗물에 대한 질적인 우수성 외에 도민들에게 한층 더 믿고 마실 수 있는 토대가 마련 될 것으로 내다 봤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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