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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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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그해 드라마데스크상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2003년 브로드웨이 닷컴 관객 어워즈에서 관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오프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성애와 동성애의 입장을 바꾸는 발상의 전환, 그리고 그 독특한 발상을 재기발랄한 유머로 표현한 뮤지컬 <자나, 돈트!>는 낭만적인 사랑의 대명사 큐피드를 극속에 집어넣는 동화적 감성으로 어떤 모습의 사랑이건 '사랑은 그 자체로 위대하다'는 주제를 거부감없이 설파한다.
마법의 힘을 갖고 사랑을 이어주는 중매쟁이, '자나'를 주인공으로 동성간의 사랑이 일반적인 세상의 고등학교 '하트빌'을 배경으로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유쾌하게 담은 뮤지컬이다.
이 학교의 개성 있는 다양한 커플들의 에피소드를 다루는 과정에서 성에 대한 다양한 담론들을 제시한다.
이 작품의 작사와 작곡, 대본을 쓴 팀 아시토는 우연히 라디오에서 남자가 여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사연을 듣고 왜 동성애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연을 보낼 수 없을까 생각을 한 후 이 작품을 만들었다.
여러 가지 사랑의 모습 중에서도 가장 소외된 동성간의 사랑을 채택하여 다수의 이성애와 상황을 역전시킴으로써,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소수집단을 특별한 세상 속에 집어넣고 일반적인 익숙한 것들과 믹스매치 시켜 작품 속의 하트빌 고등학교를 완성시켰다.
하지만 뮤지컬 <자나, 돈트!>는 끝까지 환상만을 쫓아가지 않는다. 극의 말미에서 결국 동성애가 정상인 세상은 다시 이성애자들의 세상으로 뒤바뀌게 된다. 이상과는 달리 녹록하지않은 현실을 되새겨준다. 그리고 위트를 잃지 않는 반전으로 끝까지 열린 마음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는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소수자와 약자에게도 편견 없는 세상으로 변화되길 바라는 희망이 녹여져 있는 것이다.
특히 뮤지컬 <자나, 돈트!>의 한국 공연은 오프 브로드웨이의 오리지널 <자나, 돈트!>의 연출가 드버낸드 잰키가 연출을 맡고 김호영, 이진규, 에녹, 김경선, 최유하, 김태훈 등 톡톡 튀는 감성을 가진 재능 있는 배우들이 함께하여 최신 브로드웨이의 트렌드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뮤지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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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는 자나 역의 김호영과 스티브 역의 에녹이 진행하는 관객과 함께하는 토크 시간을 가졌다. 먼저 <자나, 돈트!>에 대한 설명과 역할 소개, 인터넷에서 네티즌이 질문한 내용을 시원하게 답해주었다.
그리고 관객에게 <자나, 돈트!>에 관한 문제를 내서 맞춘 관객에게 영화예매권 등을 주었고, 이어서 연출을 맡은 드버낸드 잰키가 무대에 나와 관객과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본격적인 쇼케이스가 펼쳐졌다. 관객들은 신나는 음악과 배우들의 춤과 노래에 박수를 치며 공연의 열기에 빠졌다.
뮤지컬 <자나, 돈트!>는 오는 2월 7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과 M씨어터에서 공연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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