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국일 불태운 이종찬 광복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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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일 불태운 이종찬 광복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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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지도자는 그의 추종자가 있다면 분란과 분열을 조장하는 역할이 검증되는 때이다.

최근 대한민국 건국절에 대한 뜨거운 논쟁이 시작되고 있으나, 국민의힘은 일관성 있게 1948년 8월 15일로 인정했으며,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도 1948년 8월 15일로 인정했으나 유독 이재명 더민주당 대표에 이르러 1919년 4월 23일을 주장하는 모순이 일어난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제79회 광복절을 맞아 국제적 기준과 국민들의 일반적인 시각이 아닌 친중반일세력을 형성하며 독립유공자의 세도를 누리는 자들이 자신들에게 공적을 유지하기 위하여 국사를 흔드는 주장으로 분란으로 만들며 8.15 경축식을 둘로 분열시키는 일을 벌여 왔다.

제79회 광복절을 앞두고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임명과 관련 이종찬 회장의 불만이 광복절에까지 언쟁을 벌이고 있으나 주관적이고 특수적이지 않고 객관적, 상식적인 주장이어야 한다.

이종찬 회장과 그를 따르는 광복회원들이 1919년을 건국절로 인정하려는 이유로는 첫째, 헌법의 전문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라는 부분이나 이것은 이념적인 문제이고 현실적으로는 주권이 없어 온갖 고난을 당한 국민들앞에 듣기는 좋으나 실속이 없는 주장은 비난받아 마땅하며, 둘째,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의 주장을 들고 있는데 이승만 대통령도 건국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대한민국 정부수립이라고 했다는 것이나, 논란이 많은 건국이라는 용어보다는 명확한 정부수립일이 더 적합한 용어이며, 셋째, 북한과의 차별성으로 1919년은 김일성이 7살이었기에 임시정부의 적법하게 법통을 승계한 것이라고 하지만 이런 사소한 이유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의 유월절처럼 일제 식민지시대의 고통과 고난에서 빠져나온 해방의 진정한 의미를 상쇄시키는 주장일 뿐이다.

이종찬 광복회장 경축사/광복회<br>
이종찬 광봉회장 8·15 경축사/광복회

이에 대해 역대 대통령들은 건국일에 대한 주장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은 물론이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도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일로 말했으며, 경축일 연설을 했던 것은 사실이다.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은 김대중 전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대한민국 건국 50주년”, “대한민국 건국 50년사는 파란의 시기”, 노무현 전 대통령은 “1948년 이날 나라를 건설”, 2007년 8.15경축사에서 “62년 전 해방됐고, 3년 뒤 나라를 건설”했다며 연설했으며, 심지어 헌법재판소도 2014년 12월 19일 결정문에서 “해방 이후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을 인정했으며, 유엔총회에서도 1948년 12월 12일의 결의안에서도 “대한민국 정부, 한반도 유일 합법정부”로 인정받은 특별한 날로 인정 받는 등 1919년이 영토와 국민과 주권이 있었던 시기는 아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15 경축사에서 1948년 건국에 관련한 발언과 관련하여 민주당 강원도의회 의원들과 강원평화경제연구소, 공무원노조 강원본부 등도 성명을 내고 김 지사를 비판했는데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의 민주당원과 이재명 당대표의 당원은 다른가?

이처럼 이들 단체는 당연한 것도 거짓 논리로 일관하니 역사적 진실을 인정하는 사람들인가?

세계 중요국가 중 미국은 1776년 7월 4일 13개 주 대표들은 대영제국으로부터 미국독립을 선언한 7월 4일이나 우리와 다른 것은 국가의 3요소인 영토, 국민, 주권이 존재했으며, 중국은 1949년 10월 1일 마어쩌뚱이 중화인민공화국 건설을 선언해 공산주의 중국이 태어난 날이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마치 일본의 식민통치시절이 아무렇지 않는 듯 일제강점기를 건국일로 인정하자는 터무니없는 반 광복적인 주장으로 인해 나라가 온통 이념전쟁을 벌였고, 분열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자신의 모순된 일방적인 주장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는 것보다 이시영 조부의 큰 뜻을 따라 지도자다운 면모를 광복회원들과 자신의 후손들에게 나타내어야 할 것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자신의 이름 그 명성을 남긴다는 말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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