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기술은 2024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3억원(YoY 24.6%),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화) 밝혔다. 개별기준으로는 매출 99억원(YoY 30.3%), 영업이익은 -6억원이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매출은 H/W와 가상화 클라우드 솔루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30%와 25% 각각 증가하였으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의 증가로 판관비가 증가하여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의 경기 침체와 정부의 연구개발비 축소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관련 신제품 개발을 위한 투자가 지속되어 판관비 부담이 증가하고, 에스케이팩 영업권 상각비용과 주식보상비용(2.5억원), 주식연계채권 관련 회계상 비용(분기당 약 5.2억원) 등이 반영되었다고 나무기술은 분석했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수요와 국내외 금융기관과 대기업에서 증가하고 있음을 고객사의 반응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국내는 물론 동남아와 북미 등 해외시장에서 자사의 솔루션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새롭게 개발한 솔루션 제품의 판매 시작으로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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