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관내 어린이집과 ‘종이팩 자원순환 100일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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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내 어린이집과 ‘종이팩 자원순환 100일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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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숲로이 어린이집’ 아동들 고사리손으로 종이팩 들고 자원봉사센터 방문
종이팩 자원순환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린이집 아동들이 종이팩을 들고 ‘지구를 지켜요’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종이팩 자원순환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린이집 아동들이 종이팩을 들고 ‘지구를 지켜요’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 7월부터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진행하고 있는 ‘종이팩 자원순환 100일 프로젝트’에 관내 어린이집 40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종이팩 자원순환 100일 프로젝트’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인 ‘자원봉사 리빙랩 사업’에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됨에 따라 종이팩 자원순환이라는 주제로 7월부터 100일간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다.

본 사업에는 관내 사회복지관, 봉사단체, 사회적협동조합, 어린이집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종이팩으로 만들어진 재활용 휴지를 만져보며 신기해하고 있다.
종이팩으로 만들어진 재활용 휴지를 만져보며 신기해하고 있다.

지난 8월 6일에는 종이팩 자원순환 프로젝트에 참여한 ‘꼬마숲로이 어린이집’ 아동들이 고사리손으로 1개월간 모은 종이팩을 들고 교사, 부모들과 함께 자원봉사센터를 찾았다.

아동들은 자신이 가져온 종이팩의 무게를 직접 달아보고 뿌듯해했다. 또 자신이 가져온 종이팩이 휴지로 재탄생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오창근 자치분권과장은 “아동 시절부터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배우고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어린이집 아동들의 프로젝트 참여가 많은 부천시민들의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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