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속하고 있는 러시아군 병사의 사상자가 지난 2개월 만에 7만 명을 넘어서는 등 앞으로도 다수의 희생을 불가피한 가운데, 공세를 강화할 전망이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정상회의 참석을 마친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원국과의 제휴를 더욱 강화해 나갈 생각을 보였다.
영국 국방부는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속하는 러시아 군 병사의 사상자는 올해 5월과 6월에서는 1일 평균 1,100명 이상이 되어 지난 2개월 만에 7만 명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수 사상자 발생은 러시아군이 동부 하르키우에서 새로운 전선을 펼친 것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며, 러시아군은 앞으로 2개월도 비슷한 사상자가 나오는 것을 어쩔 수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공세를 강화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한편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했으며, 이곳에서 미국의 요인, 유럽 각국의 정상 등과의 회담을 거듭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는 러시아 테러를 치기 위해 모든 일을 하고 있다. 성과를 근거로 지원국과의 제휴를 더욱 강화해 나갈 생각을 나타냈다고 일본 NHK가 1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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