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십정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동암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한 ‘2024년 제4회 주민총회’ 및 ‘꽃밭골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구 보조금으로 실행하는 ‘올해 및 내년도 자치계획 사업’ 추진에 대한 찬반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안건은 올해 사업 3건(▲나무 옷 입히기 ▲도심 속 힐링 정원 조성 사업 ▲집수받이 홍보용 표지판 설치)과 내년도 사업 3건(▲다문화를 품은 십정2동 ▲이야기가 있는 문화 역사 탐방 교육 ▲학교 폭력 없는 동네 만들기) 등 총 6건이다.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합쳐 총 478명이 참여했으며, 6건 모두 과반 찬성을 얻어 올해와 내년도의 자치 계획 사업으로 결정됐다. 투표에 이은 꽃밭골 축제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초대 가수(양송이, 이태무, 아스텔 등)의 공연으로 구성돼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됐다.
김현수 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와 축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하다”며 “살기좋은 십정2동이 되도록 주민자치회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기동 십정2동장은 “비가 오는 쉽지않은 상황이였지만, 많은 주민분들께서 참석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가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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