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구 개항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 전력난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개항동 행정복지센터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직원 개인 컵 사용은 물론, 컴퓨터 및 기타 전기용품의 대기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절전형 멀티탭 설치 등으로 에너지 감축에 앞장설 방침이다.
특히 에너지 절약을 위해 동 청사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해 월별 직원회의 시, 에너지 절약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직원에게 안내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한다. 이에 에어컨 가동 시 적정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유지하고, 복도 조명 50% 유지와 함께 일사광이 들어오는 사무실 창 측 조명을 소등하도록 했다. 홍보전광판과 경관조명 등도 심야 시간(저녁 7시~다음날 8시)에 소등한다.
한편, 동 관계자는 “대기전력만 차단해도 전력 사용량의 3%를 절감할 수 있고, 적정온도를 위해 1도만 조정해도 약 4%의 전기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지구환경을 살리는 에너지 절약 실천에 직원들이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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