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국영 베르나마 통신은 18일,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총리가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 등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중국 등이 주도하는 브릭스(BRICS) 가입 수속을 곧 개시한다고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태국이 지난 5월에 가입 의향을 표명하고 있어, 말레이시아가 2개국이 된다. 갈수록 중국 주도의 브릭스가 세를 확장해 가고,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라는 개도국 및 신흥국가들과의 연대가 강화되면서 국제질서가 요동을 치고 있다.
인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는 “우리는 (가입을) 결정했다”고 말해, 2024년 브릭스 의장국 브라질의 룰라 다실바 대통령과의 연계해 왔음을 밝혔다.
중국의 리창 총리는 18일부터 말레이시아를 방문하고 있어,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와의 회담에서 협의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브릭스는 올 1월 회원국이 늘어났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현재 40여 개국이 브릭스 가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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