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공무원 인구교육’ 통해 지역 소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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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공무원 인구교육’ 통해 지역 소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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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인구 교육

인천 동구는 지난 12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인구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강사로 초빙된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구본진 실장은 저출산·고령화와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의 인구문제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했다.

특히 인구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동구 인구정책실무추진단 30여 명이 교육에 참석하여 정책 방향 및 추진력 제고를 위한 밑거름을 다졌다.

이번 교육은 인구 구조의 변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따른 인구 문제 대응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인구 정책의 중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정책의 추진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한편, 동구 관계자는 “인구교육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절벽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공직자로서 인구문제의 중요성을 체감해야 한다”며, “인구교육을 계기로 앞으로 공직자들이 정책 수립 시 인구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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