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2024년도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원 입국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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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4년도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원 입국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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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과 MOU 체결한 필리핀 계절근로자 435명이 3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모두 입국을 완료했다.

지난 1월 필리핀 이주노동자부(Department of Migrant Workers)가 자국 계절근로자의 대한민국 송출을 중단했던 악조건 속에서도 올해 인제군에서는 농가 수요시기에 맞춰 당초 계획된 계절근로자 전원이 입국을 마쳤다.

필리핀 계절근로자 435명은 지역 137개 농가에 배정되었다. 전체 근로자의 70%는 계절근로자 유경험자로 전년도 고용농가에서 재고용 추천을 받은 이력이 있는 숙련된 근로자이다. 또한 전체 계절근로자 중 52%는 작년과 동일한 농가에 고용되었다.

군이 2018년에 계절근로자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한 이래, 근로자의 재입국 사례는 올해가 최초이다. 인제군은 향후 점차적으로 성실한 근로자의 재입국률을 높여 근로자에 대한 농가의 초기교육비용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방식의 베트남, 캄보디아 등의 근로자 187명의 개별 입국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근로자의 불법이탈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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