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기술은 바이오촉매를 활용하여 글리세롤카보네이트, 3-하이드록시프로피온산등을 생산하는 공정으로 기존의 화학합성에 의한 생산방법에 비해 월등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 기술을 활용할 경우, 바이오디젤 생산시 부산물로 발생하는 글리세롤을 재활용·판매함으로써 바이오디젤 생산비용의 15% 이상을 절감하여 바이오매스 자원을 통한 화석원료의 대체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GC와 3-HP의 생산공정을 최적화할 경우 각각 약 7천억원과 4.7조원 규모의 세계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바이오화학소재 생산기술개발사업단은 사업기간(‘12년 종료) 내에 생산공정 최적화기술개발을 완료하여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친환경 바이오화학제품 생산기술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적인 녹색기술로 부각되고 있어, 지식경제부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확보하기 위하여 투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친환경 바이오화학제품은 기존 석유화학제품 대비 이산화탄소 40%, 에너지 사용 36% 절감이 가능하다.
우선, 신성장동력사업의 바이오분야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등을 통해 향후 7년간 민・관 공동으로 약 500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며,08년부터 「바이오매스기반 플랫폼화합물 제조 및 전환기술 개발」지원을 시작(’08~12년, 정부지원 약 125억원 포함 200억원 투자), 연차적으로 바이오플라스틱 등 바이오화학제품 생산관련 R&D를 추가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석유화학단지에 바이오화학제품 생산시범단지를 건립하여, 개발된 신기술의 사업화를 본격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고 한다.
지식경제부는 이상의 산업바이오 발전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할 경우, 2016년까지 국내 생산액 13조원 규모로 세계시장 3% 점유(세계 7위) 및 4만명 내외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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