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는 관내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운영 중인 저화소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고화질 기기로 교체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현재 방범·재난·교통 등 목적별 CCTV 951대와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찰서와 연계하여 지난해 절도 등 158건의 검거 공조 및 사건·사고 예방에 활용하고 있다. 또 인천 최초로 첨단 인공지능(AI)기술을 접목한 실종자 검색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지능형 관제 체계 구현에도 힘쓰고 있다.
구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와 인천시 재난기금을 지원받아 물체나 사람 등 개체 식별이 곤란한 저화소 CCTV 19대를 전량 교체했다.
한편,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고도화 사업을 통해 물체나 사람 등을 명확히 식별하여 향후 확대해 나갈 지능형 관제 체계 연계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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