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문화재단은 2024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花談 시즌2-연향(宴享)’이 지난 5월 4일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개막공연 '춘풍야희(春風夜戱), 방방’으로 야간개장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야간개장 개막공연은 <춘풍야희(春風夜戱), 방방> 이라는 주제로 화성능행도 작품 내 낙남헌 방방도, 낙남헌 양로연도를 재해석하여 △춘풍야희(春風夜戱):봄바람 부는 궁궐의 밤 △방방:남녀노소 흥겨이 즐겨보자라는 주제를 담은 퓨전국악 공연으로 펼쳐졌다.
이재준 수원시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의 환영인사가 이어진 후, 국악의 대중화, 세계화를 선도하는 경기도 대표 예술단체인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생황 허지영의 협연, 국악계 아이돌 및 JTBC 풍류대장 준우승을 거머쥔 젊은 국악인 김준수, 수원시립합창단, 비슬무용단 출연으로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 궁궐의 색다른 국악공연을 선물하며 2024년 야간개장의 서막을 열었다.
한편 화성행궁 야간개장은 매년 12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수원시의 각종 축제 및 행사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수원문화유산 야행(5. 31~6. 1)이 시작 이어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수원화성문화제 등 수원시는 올해 야간관광 활성화의 해로 삼아 야간관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花談 시즌2 :연향(宴享)’은 오는 10월 27일까지 6개월간의 여정이 펼쳐질 예정이며, 입장료는 성인 1,5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700원이다.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 등은 무료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누리집과 수원문화재단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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